세미나는 오는 7월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의 파급경로와 이에 조응하는 아시아 역내 정부와 은행 신용등급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첫째 세션은 S&P 아태 금융기관 신용평가 총괄을 맡고 있는 리테쉬 마헤시와리 전무가 ‘유럽 부채위기와 한국 및 아시아 은행 신용등급 영향’을 다룬다.
둘째로는 킴엥 탄 S&P 아태 정부신용평가 담당 상무가 ‘아시아 정부 신용등급 위험요인과 전망’을 논한다. 끝으로 권재민 S&P 아태 기업 신용평가 총괄 전무가 ‘한국기업 신용전망’을 넘볼 예정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