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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초청 은행신용등급 세미나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2-06-27 21:54

글로벌 불확실성~정부 위험요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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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사를 초청한 가운데 우리나라 은행신용등급과 정부 등급 위험요인을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오는 7월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의 파급경로와 이에 조응하는 아시아 역내 정부와 은행 신용등급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첫째 세션은 S&P 아태 금융기관 신용평가 총괄을 맡고 있는 리테쉬 마헤시와리 전무가 ‘유럽 부채위기와 한국 및 아시아 은행 신용등급 영향’을 다룬다.

둘째로는 킴엥 탄 S&P 아태 정부신용평가 담당 상무가 ‘아시아 정부 신용등급 위험요인과 전망’을 논한다. 끝으로 권재민 S&P 아태 기업 신용평가 총괄 전무가 ‘한국기업 신용전망’을 넘볼 예정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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