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지난해 2월부터 기장군청과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이날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매주 한 번씩 육아·가족건강관리·은퇴설계·금융지식 등 재테크와 육아활동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테크 및 육아관련 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 를 펼칠 계획”이라며 “동양생명의 사후서비스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모범사례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