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은 이날 강서구 등촌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무료급식 배식, 목욕서비스, 식사 수발 등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정(초등학교 3학년, 1학년, 미취학아동)에 주거안정비를 전달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 대표는 “창립 이래 지역사회의 저소득계층을 비롯한 사회소외계층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펼치며 나눔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