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 출시는 작년 10월 은련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롯데카드 회원들은 그 동안 중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국제카드 가맹점이 부족해 겪었던 카드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기존 해외브랜드 카드 사용시 내야 했던 1%의 브랜드 수수료 부담도 사라져 고객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사용 편의성에 롯데 포인트플러스 카드의 강력한 포인트 혜택까지 더해 중국을 자주 방문하는 여행객이나, 유학생, 주재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