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은 강서지역본부 개설을 계기로 물류, 금융, IT 및 문화산업 등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서울 서북부 및 인천지역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은 마케팅 강화와 더불어 서울 소재 대형본부의 분할을 통해 조직 및 시장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서민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 김병기 사장은 개점식에서 “향후에도 고객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회사, 고객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