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대 약학대학원 최준호 씨<사진 왼쪽>, 와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성승창 씨<사진 오른쪽> 팀이 제안한 ‘One More 카드’가 대상을 차지했다.
`One More 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과 사용 횟수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되는 카드로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금상은 신한금융그룹의 로고 모양을 활용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 동덕여대 이슬, 울산대 김성은 학생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최준호 씨와 성승창 씨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으며, 금상은 500만원, 은상 3팀에게는 팀당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공모전 심사를 맡은 김동원닫기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가운데>은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 드리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한카드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소중한 자료로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상품, 마케팅 등에 관련해 참신한 아이디어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신용카드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실무에 직접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국내외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3회 공모전은 지난 7월 4일부터 29일까지 응모한 총 264건의 제안을 신한카드 실무 담당자들의 1차 평가와 온라인 고객 평가단 및 강명수 한성대 교수, 김동원 덕성여대 교수 등 마케팅 전문 교수들의 2차 평가를 거쳐 5팀을 최종 선발하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대상 및 금상, 은상 등을 결정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