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련카드는 25억장 이상의 카드를 발행하고 있는 중국의 단일 카드사로써 기존 국제카드에 비해 저렴한 수수료 때문에 대다수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카드 거래 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 문제로 인해 그 동안은 BC카드와 은련카드가 계약을 맺고 비밀번호 입력기(PIN 패드)를 별도로 설치한 은련가맹점에서만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
양사는 이런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 은련표준신용카드의 경우 비밀번호 입력절차를 생략하고 한국내 모든 BC카드 가맹점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상호 합의하고 3개월에 걸친 업무협의 및 전산개발을 통해 이번에 업무개통식을 갖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BC카드 관계자는 “한국 내 모든 가맹점에서 은련표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여행객들에게 상당한 편리성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라며 “이는 중국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및 소비 증대로 이어져 향후 한국 내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