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는 컨텐츠, UI 등의 기능을 개선해 홈페이지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이드를 신설해 신규고객이 손쉽게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고, SNS를 통해 컨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첫 화면의 종합자산관리 메뉴인 ‘My POP’ 메뉴도 로딩속도와 자주 이용하는 메뉴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한편, 홈페이지 내 회사소개 사이트도 최근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반영해 컨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또 메신저, 기업블로그, 트위터 등 모든 온라인채널에도 Fn 대신 POP을 대표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