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두 배우 및 임직원 참여를 통해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3000권, 점자책 2000권을제작하고, 연말 한국시작장애인연합회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두 배우가 ‘삼성POP골든에그어카운트’에 가상 투자해 얻은 ‘시중금리 초과수익’수익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나눔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좌측부터 삼성증권 박준현 사장, 안성기씨, 송윤아씨,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동익 회장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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