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은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화재는 한국서비스대상에서 8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지성무식(至誠無息, 쉼 없이 정성을 다하자)’의 자세로 고객만족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화재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0년 연속 1위 등 5대 고객만족 평가와 시상부문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대섭 사장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국내 최고의 서비스기업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임직원과 RC(Risk Consultant)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만족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