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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에버랜드 지분 20% 매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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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14 20:37

삼성그룹 순환형 지배구조 15년만에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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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삼성에버랜드 지분(20.64%) 매각 작업에 돌입하면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의 상징인 순환출자 고리가 15년 만에 깨질 전망이다.

삼성카드와 삼성에버랜드ㆍ삼성생명ㆍ삼성전자에 이어 다시 삼성카드로 이어지는 순환형 고리가 삼성카드의 삼성에버랜드 지분 매각으로 수직형 구조로 재편된다.

14일 삼성카드는 자사가 보유한 삼성에버랜드 지분 25.6% 가운데 20.64%를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융회사가 계열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금융 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에 따른 조치다. 삼성카드는 “지난 8월 26일 외국계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RFP(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고, 조만간 매각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5년 간 유지된 삼성그룹의 순환출자 지배구조도 바뀌게 됐다. 지난 1996년 완성된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삼성에버랜드’로 이어지는 순환형 출자 지배구조가 깨지는 것이다. 대신,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와 같은 수직 구조로 바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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