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담당자는 “명절을 맞아 오늘 만드는 생필품 세트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름답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에서는 매년 설날과 추석,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한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11월과 12월을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남은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