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는 문화적, 종교적 차이로 인한 민족갈등으로 95년 종전 이후에도 여전히 상흔이 남아있는 곳이다. 특히, 라쉬바와 버바스 지역은 빈곤, 인권침해, 높은 실업률 등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해 국제 구호단체들이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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