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스위스 이웃사랑봉사단’은 해마다 시행되고 있는 임직원 헌혈 및 구세군 활동, 사랑의 연탄·쌀 나누기, 사랑의 자선바자회 개최 등 소외된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도 열심이다. 처음엔 몇몇 직원들의 개인적인 헌신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나, 참여 직원들의 결속력과 따뜻한 마음이 점차 확산되어 이제는 매년 실시하는 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정착되었고, 회사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채무감면서비스인 ‘알프스 엔젤서비스’, 출산을 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별둘별셋 정기예·적금’, 헌혈을 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사랑 나눔 정기적금’,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따뜻한 세상 정기적금’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을 찾는 1차 고객을 넘어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로까지 꾸준한 나눔 경영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오늘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성장과 도약은 행훈인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를 알고 현대스위스를 믿고 거래해준 고객들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