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신설한 CAP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입사한 외국 국적의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과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한국 이해, 회사 조직문화 및 전략 이해, 템플스테이 및 문화체험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가한 삼성화재 기업영업총괄 알프레드 패클러 고문(2011년 4월 입사, 독일)은 “한국에 정착하고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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