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상품은 암 진단자금뿐 아니라 암으로 인한 사망 시에도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하며, 암 진단 시 생활자금으로 매년 400만원씩 최대 5년간 최고 2000만원을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80세까지 보장이 되어 노년기에 찾아오는 암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최저 납입보험료는 1만원이며, 10년마다 갱신된다. 또 연간 100만원까지 보장성 보험료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하나 HSBC생명 서종무 상품개발팀장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무려 10배 이상 많다”면서 “암 진단 시 적절한 치료를 받고, 가계 경제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된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퍼펙트 암보험(갱신형)’은 하나HSBC생명의 전국 대면채널 및 텔레마케터(TM)를 통해 4일부터 판매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