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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더블업 헬스케어 특약’ 출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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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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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더블업 헬스케어 특약’ 출시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손병옥)이 무배당 더블업 헬스케어 특약을 출시했다. ‘더블업 헬스케어 특약’은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고객들의 고연령 구간에서의 질병보장 니즈에 충족하고자 출시되었다. 해당 특약상품에 가입 시 55세, 60세, 65세의 전환나이 중 본인이 하나를 선택하고, 보험계약 유지 중 고객이 선택한 전환나이가 지난 시점부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보장금액을 전환나이 이전의 2배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최근 최초 가입시점에는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마다 보험료가 크게 증가해 고객 불만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갱신형 질병보장 상품과는 달리, 최초가입시의 보험료가 보험료 납입기간 내내 변하지 않는 정액형 상품으로 개발됐다.

본 특약상품의 보험기간은 70세, 80세뿐만 아니라 수술보험금과 입원보험금의 보장기간을 90세까지 연장하여 노후의 건강에 대해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며, 납입기간을 최대 20년납 혹은 80세납으로 설정하여 보험료를 장기간에 걸쳐서 납입할 수 있게 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으로, 1000만원(90세 만기) 가입시 전환나이 이전에는 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보험금(최초 1회) 1000만원을 최대 80세까지 지급하며, 말기신부전, 말기간질환, 중대한 화상 및 부식의 진단보험금(최초 1회) 500만원은 최대 80세까지, 수술보험금과 입원보험금을 최대 90세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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