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차 진료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50명과 최첨단 진료버스차량을 투입해 의료취약지역인 옹진군 덕적도 5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NH농협보험은 2007년부터 전년도까지 전국 38개 지역을 순회하며 경제형편이 어려운 농업·농촌의 농업인 등 의료소외계층 6만8000여명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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