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서울시 ‘2011 Safe Seoul’ 개최

이미연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5-22 20:4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화재-서울시 ‘2011 Safe Seoul’ 개최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화재나 지진발생시 생활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삼성화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행복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국내 최대 안전축제 ‘2011 세이프서울(Safe Seoul)’을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가족 모두가 참여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행사다. 화재·재난·교통·생활안전·어울림 등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보고, 듣고, 만지고, 참여하는 8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진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이동형 지진체험시설 3대를 확대 배치해 장소별, 규모별 대피법 등 체험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