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화캠페인은 현충원이나 호국원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대신해 우체국에서 무료로 호국영령에게 대신 헌화해 주는 것을 말한다.
헌화를 희망하는 국민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국립현충원이나 호국원을 선택하고 ‘무료헌화동참하기’를 클릭하면 1인 1송이씩 헌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 영천호국원, 국립 임실호국원, 국립 이천호국원에 총 7000송이의 무궁화와 국화를 헌화하며, 헌화캠페인에 참가한 국민 50명을 추첨해‘유기농쌀’을 증정한다. 또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를 우체국쇼핑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5000원권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그리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직접 방문하여 호국영령에게 헌화를 하고 싶은 국민은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5월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 및 무궁화 헌화, 비문되쓰기 등의 헌화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김명룡 본부장은 “2007년부터 집배원 등 4만 4000곳 우체국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등 전국 5곳에서 헌화캠페인을 매년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헌화행사를 정례화하고 묘비관리, 잡초뽑기, 조화 교체 등의 묘역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