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한신정평가가 지난 4월13일 국내 최초로 한국을 포함한 6개 국가(한국, 브라질,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정부신용등급 발표 이후, 국내의 대표적인 기관투자자인 사학연금공단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해외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학연금공단은 해외의 정부, 기업, 사업 등의 신용위험에 대한 분석정보를 활용해 해외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신정평가는 새롭게 시작하는 정부신용평가에 대한 국내 금융시장에서의 활용도와 영향력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용희 한신정평가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은 “정부신용평가와 관련된 체계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한국의 투자자와 해외 자금수요를 원활하게 연결시킴으로써 한국 금융시장의 국제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