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홈런왕 정기예금은 1000만원이상 1년 만기 정기예금 신규 가입자를, 오릭스 삼진왕 정기적금은 월 50만원 이상 1년이상 만기 정기적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승엽, 박찬호선수의 경기 성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이승엽 선수의 홈런 개수가 10, 20, 30개 달성시와 박찬호선수의 삼진 개수가 30, 60, 90개 달성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후드티, 티셔츠,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이와 같은 경품행사는 금융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행사이다.
그리고 이승엽 선수의 홈런 개수 40개, 박찬호선수의 삼진 개수 120개 달성시 홈런왕, 삼진왕 정기예금·적금 가입자가 홈런 40개, 삼진 120개 달성후1년 이내 신규(예금/적금)가입시 가입시점 고시금리의 0.1% 금리를 추가해 준다.
행사 기간은 4월 11일부터 리그종료일까지이다.
오릭스저축은행은 이승엽, 박찬호 선수가 소속돼 있는 오릭스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이다. 모기업인 오릭스코퍼레이션은 109조원의 자산과 전세계 800여개의 연결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종합그룹이다.
오릭스저축은행은 현재 서울을 영업기반으로 하는 저축은행으로 서초본점(02-594-7700), 선릉지점(02-550-7700), 잠실지점(02-2152-7700)을 운영 중에 있으며 초우량 중견 저축은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부역량 강화, 영업경쟁력 확보, 안정정 성장과 비젼달성 이라는 단계별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