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건강보험, 장해보험, 생활보험 등 각 종목별 가입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다양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또한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6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통합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부분과 2종목 이상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가입특약’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