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배타적 사용권 획득

최광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4-10 22:5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화재는 신상품 통합보험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가 지난 5일 열린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건강보험, 장해보험, 생활보험 등 각 종목별 가입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다양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또한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6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통합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부분과 2종목 이상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가입특약’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