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연도대상을 포함한 FC 90명, TM 23명, GA 6개점 등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직원들과 수상자들 모두가 우리아비바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뭉쳐 다수의 연예인들이 벌인 축하 공연과 성대한 이벤트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우리아비바생명 선환규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아비바생명의 사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총력을 다한 임직원들을 치하한다”면서 “올해도 ‘Go For Top 10’의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도전과 열정을 쏟아내자”고 당부했다.
FC대상은 서울지점의 구선희씨가 지난해에 이어 8연패를 차지했다. 구선희FC는 작년 한해 정산보험료 9천4백만 원, 계속보험료 56억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13회차 정산유지율을 100%로 유지하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8회 연속 연도대상 주인공의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TM그랑프리에는 VIP1지점의 김정야씨가 선정되었고, FC Gold부분에는 대구중앙지점 장명숙FC와 김해지점 강미경FC가 금상을 수상했다.
지점장 부문 금상에는 기업GFC의 함부훈 지점장과 우리TM지점의 진용 지점장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의 특별상은 FC 부천지점의 박상월 지점장, 메이드라인 TM지점의 최 민 지점장, 챈스엔신명의 김정숙 GA대표가 수상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