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회장은 “졸업 이후 37년만에 모교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해 LIG손해보험이 1등 기업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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