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캐피탈업계 최초로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를 도입한 것도 고객서비스 혁신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마케팅과 영업 활동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올해 신차금융을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금융과 개인금융에 집중해 지속적으로 자산규모를 증대시키고 고효율·고수익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가기로 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17년간의 자동차금융 노하우와 업계 2위라는 자신감이 깔려있다. 올해 8종의 신차 출시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한국GM과 경영정상화 및 내수 판매 회복이 기대되는 쌍용자동차를 바탕으로 신차금융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개인금융 상품에서는 대부업체의 자동차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을 제도권으로 끌어안는 ‘굿플러스 오토담보론’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