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을 맞은 신종백 새마을금고연합회장은 올해 목표자산 100조원 달성과 서민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회장은 취임당시 72조원이던 자산이 1년 후 92조원으로 성장하는 등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새마을금고법과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