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건설사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조성된 ‘글로벌인프라펀드’(GIF)의 체계적인 투자구조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정부기관으로서 해외 인프라사업 발굴 및 관계기관의 협조를 지원하고, 공적수출신용기관인 K-sure는 GIF 사업에 대한 보험 및 보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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