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래 대표이사는 54년 전남 보성 태생으로 92년 연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75년 농협중앙회 입사해 강진군지부장·구례교육원장·개인고객 본부장을 거쳐 신용 상무를 역임했다.
문경래 대표이사는 “고객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세계 일류 선물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NH개발은 류근원 농협중앙회 상무가 지난14일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류근원 대표이사는 52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농협대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7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해외협력국장·문화 홍보부 부장을 거쳐 회원지원 상무를 역임했다. 류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농업·농촌·농협의 발전을 위해 목적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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