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콜센터 고객상담원들의 업무 애환을 느낄 수 있었고, 고객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고객접점에서의 체험을 통해 고객의 민원과 직원들의 제안을 수렴,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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