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가입 후 1개월 단위로 총 12번의 월간수익률을 계산해서,그 중 최고 수익률을 제외한 나머지 11개의 월간 수익률을 모두 합산 후60%의 참여율로 계산하여 만기에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보통 ELS와 달리 주가 상승으로 인한 최고수익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도 만기에 원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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