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설 음식으로 사골국물, 떡국, 떡, 만두, 장조림 등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800여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존 해피프렌즈 졸업기수 26명이 함께 해, 후배 봉사단원들의 멘토가 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2006년 1월에 대한생명과 사회공익 재단인 월드비전이 함께 설립한 ‘해피프렌즈 봉사단’은 중고생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