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생명의 에르베 지로동 대표이사는 “외환은행과의 제휴를 통하여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카디프생명의 입지를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과 제휴사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당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외환은행 고객들의 니드에 좀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카디프생명은 외환은행을 파트너사로 추가하면서 총 8개 금융기관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게 되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