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권택명 시집 ‘예루살렘의 노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229213452107852fnimage_01.jpg&nmt=18)
초등학교 때부터 동시를 쓰기 시작했고, 1974년 박목월 시인의 월간지 시지에서 신인상에 당선되며 데뷰한 권택명 시인. 금융을 천직으로 40여 년을 봉사하면서도 늘 시와 함께 생의 고락을 함께했던 시인도 새 천년의 10년은 조용히 오늘을 준비해 왔다. 회갑을 맞아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시적 행로를 밝히는 다섯번째 시집 ‘예루살램의 노을’은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한 탐색과, 일상 속에서의 자기 성찰, 자연과의 교감, 육신의 뿌리에 대한 존재 성찰, 기독교 신앙의 시적 형상화 등의 주제들이 관류하고 있다. 이순이 되면서 시가 삶이고 삶이 시가 되는 남은 날을 살고 자 펴낸 이번 시집도 그의 시에서 만나는 자기 각성과 부끄러움의 모습들이 한없이 따습고 우리의 마음을 울려준다. 모아드림 8천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