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선두권 종합증권사로의 기반구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조직 신설 및 확대, 인력확충, 유상증자, PB센터 오픈, IT투자 등을 실시하였다.
이에 최근 2년간 임직원이 100명 미만에서 4배 가량 증가하고, 5개 영업점(여의도, 선릉, 용산, 평촌, 온라인)을 개설하였으며, IB·리서치·트레이딩 등의 조직개편을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HTS 업그레이드를 통한 업계 최초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를 출시하여 FX마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를 소재로 통합 광고 마케팅 전략(IMC)을 실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삼현 대표(사진)는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통하여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우리 회사는 업계에서 우수한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좋은 회사에는 좋은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그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좋은 회사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