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지난 2010년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 간 진행한 ‘2010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는 총 8,400명의 주식 및 ELW투자자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2009 키움영웅전 주식리그 3천 클럽에서 1위를 차지했던 편경희 씨는 이번 대회에서는 1억 클럽 1위에 올라 3천 만원의 상금을 받은 것.
한편 키움증권은 대회기간 동안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매매흐름을 참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증권방송 채널K를 통해서 중계 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