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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銀, 신용평가 ‘A0’ 획득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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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2-15 14:58

업계최초 AO등급 상향, 자본적정성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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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F대출의 부실로 저축은행들의 재무건정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A등급대 신용등급을 받아 화제다.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이사 남영우)은 신용평가사인 한신정평가로부터 저축은행 업계 최초이자 최고인 ‘A0 / Stable’ 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국투자저축은행의 ‘A0’등급 상향은 저축은행들의 PF대출 부실과 저축은행권 퇴출기업명단 거론 등 업계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획득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신정평가사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우수한 재무구조,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한국금융지주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가능성 및 재무지원가능성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2010년 9월 말 현재 PF 대출잔액은 총여신의 13.5%에 불과하고, 부동산PF를 포함한 부동산업 여신 비중도 다른 대형저축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보수적인 자산운용으로 전반적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순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2010년 9월 말 현재 우량은행의 분류기준인 BIS자기자본비율 이 17.9%에 달하는 등 업계 수위권의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영우 한국투자저축은행 은행장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적극적인 디레버리징을 통해 여신포트폴리오를 재편하였고, 자본완충력이 우수해 신용위험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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