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관계자는 “인터넷 홈페이지와는 별도로 스마트폰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디자인했다”면서 “앞으로 차별화된 모바일용 컨텐츠와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1일부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 1명당 회사가 700원씩 기부하는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부금은 행복나무 공익재단(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 소속)이 청소년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삶과 나눔 콘서트’에 전달된다.
이벤트는 콘서트가 열리는 2011년 1월 24일까지 ‘110,124회’ 클릭수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되며, 삼성생명 공식 트위터 계정인 twitter.com/samsunglif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