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의 ‘스마트케어보험’은 휴대용 전자제품인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PDA, 네이게이션의 파손, 고장, 강도·도난 피해 시 연 3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사고당 한도 10만원, 가입대상 휴대용 전자제품 가격 100만원 미만).
또한, 개인정보도난이나 보이스피싱 사고 시 소송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 금전손실 및 일실소득 비용으로 각각 최대 100만원, 변호사 상담비용은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피보험자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 등 동거가족의 휴대용 전자제품 피해도 함께 보장해 주어, 가정 내 모든 고가의 휴대용 전자제품을 한 번에 지켜주는 맞춤형 보험상품이다. 주보장 외에 배상책임, 상해, 범죄피해 등 고객의 상황에 맞게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거가족의 배상책임까지 보장되는 ‘개인배상책임담보 (자기부담금 5만원)’, ‘24 시간 상해 사망/후유장해 담보’,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 담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력범죄에 의한 사망 또는 1개월 이상의 병원치료 발생 시 가입금액을 지급해 주는 ‘강력범죄위로금’, 현금인출기에서 피보험자 본인명의의 현금카드로 인출한 현금을 72 시간 이내에 강도 또는 도단 당할 경우 해당 금액을 가입한도 내에서 보상해 주는 ‘ATM 현금인출강도’ 등 다양한 특약이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