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미래에셋생명이 추구하는 ‘은퇴설계의 명가’로서의 세 가지 테마인 건강관리, 자산관리, 행복관리 중 행복관리에 초점을 맞춰 열렸으며 ‘행복한 독종’의 저자 이시형 박사와 ‘하루 약속’의 저자 최종택 대표의 특강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특강을 진행한 세로토닌 문화원장인 이시형 박사는 ‘행복한 독종이 되라’는 주제로 남은 미래를 똑똑하게 설계하는 방법, 평생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독종이 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초이스 인재경영개발원 최종택 대표가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라는 주제로 ‘왜 사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삶의 로드 맵을 그리는 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결국은 진정성을 찾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특히, ‘행복’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경험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어 본사 임직원은 물론 영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등 총 8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