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證 ‘2010 현대증권 퇴직연금세미나’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11-07 23:1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證 ‘2010 현대증권 퇴직연금세미나’ 개최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지난 4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퇴직연금제도 도입이슈와 사례분석’을 주제로 ‘2010 현대증권 퇴직연금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60여개 법인의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해 퇴직연금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는 최경수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채권연구원 이태호 박사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 AON Hewitt 권오성 상무의 ‘퇴직연금제도 도입이슈와 사례’,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분석부장의 ‘2011년 경제전망’으로 이어졌다.

이와관련 임인혁 퇴직연금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 본격도입을 앞두고 있는 대기업들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최상의 상품 라인업으로 퇴직연금 도입을 앞두고 고심하고 있는 많은 법인들에게 최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증권 최경수 사장이 지난 4일 개최된 ‘2010 현대증권 퇴직연금세미나’에서 개막 축사를 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