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의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의 특징은 일반암 최고 4000만원, 3대 고액암 포함 시 최고 7000만원까지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암수술비 300만원, 암입원 일당 10만원, 항암방사선ㆍ약물치료비는 수술 회당 100만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 시 최대 2억원의 암사망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우선 갱신형 암보험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객이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암진단비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는 점이다. 일반암 2000만원, 고액암 포함 시 최대 4000만원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납입을 전액 면제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을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으로 분류하여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강화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