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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태아부터 80세까지 보장 어린이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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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0-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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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태아부터 80세까지 보장 어린이보험
신한생명은 27일 최고 30세까지 보장하던 기존 어린이보험의 보장기간과 보험혜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어린이질병은 물론 성인질병에 대하여 최고 80세까지 보장 가능한 ‘신한아이사랑보험 名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은 물론, 어린이 다발성 질환과 자전거 교통재해 및 스쿨존 사고, 유괴납치, 법정전염병 등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재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당뇨, 고혈압 등 성인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명품 어린이보험이다.

신한아이사랑보험 시리즈는 2004년 7월 판매 이후,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사고와 환경성 질환을 보장하는 등 지속적인 상품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 4월 총판매건수 100만건을 돌파한 히트상품이다. 이 상품은 활동기 자녀의 안전사고를 보장하기 위하여 자전거 교통재해로 장해를 당할 경우 최고 1억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백혈병, 골수암 진단시 1억원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치료자금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환경성질환에 대하여 입원비와 통원치료비까지 보장하고 있고, 유괴ㆍ납치사고 발생시 3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며, 어린이에게 감염되기 쉬운 콜레라, 장티푸스, 홍역 등 법정전염병이나 화상사고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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