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이영운 고객지원실장은 “사고보험금 처리를 하면서 사고연금에 대해 안내를 하지만 잊고 찾아가지 않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이러한 고객들에게 회사가 적극적으로 보험금을 찾아줌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이와 함께 고객이 청구하지 않은 미지급 학자금이나 건강축하금 등의 분할 미지급금도 안내해준다는 계획이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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