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부터 삼성화재가 운영하고 있는 ‘I am 초보’ 카페에서는 초보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운전노하우와 카툰, 운전연습 시뮬레이션 등 차별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2010년 8월 현재 1만43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초보 시절에 겪는 애환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 밖에도 젊은 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30세대를 위한 새로운 생각 ‘화제만발’ 블로그와 공식 트위터를 오픈, 소비자와의 다양한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방문자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