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저축銀, 업계 최초 터치링 서비스 실시

고재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9-01 20: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일저축銀, 업계 최초 터치링 서비스 실시
제일저축은행(www.jeilbank.co.kr)은 1일부터 홈페이지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터치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터치링 서비스란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이 여·수신상담을 위해 ‘Free Hot Line Call’을 클릭하면 대표번호나 지정번호로 바로 연결되어 무료로 여·수신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바로 상담할 수 있다.

SMS를 통해 제일저축은행의 관리자에게 의견을 남기거나 상담 요청을 하게 되면, 업무 담당자가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제일저축은행의 트위터 계정에 연동되어 있으며, 터치링 서비스의 퍼가기 및 붙여넣기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제일저축은행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제일저축은행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번에 실시되는 터치링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고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