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스위스저축銀, 야간창구 운영 확대

고재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7-07 22: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은 격(格)이 다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간창구를 7일부터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야간창구는 20~30대 이용자가 많이 몰려 있는 지역에 있는 강남역지점, 명동역지점, 삼성본점 3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2009년 9월부터 시작했다.

평소 영업시간 내 방문거래가 제한된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뱅킹 업무를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이번 영업방침을 통해 야간창구를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인터넷뱅킹 신청, 체크카드 발급 업무 이외에 정기적금 가입도 추가로 가능하게 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여는 야간창구 해당 영업점은 강남역지점, 올림픽지점, 명동역지점, 목동역지점, 삼성본점, 이수역지점이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