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3일 4차 정례회의에서 한국신용정보의 채권추심업 및 신용조사업 분할에 대한 인가를 내렸다.
물적분할을 통해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한신정신용정보주식회사(가칭)로 자본금 100억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신용정보는 신용조회업만 영위하게 됐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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