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든다

고재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1-21 14:5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은 “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운동(GWP, Great Work Place)의 일환으로 전사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임원진과 브레인스토밍 게시판을 통해 격의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GWP 예산을 별도배정, 부서 워크샵등을 장려하고 있다.

회사 게시판 우수참여자를 비롯하여 깜짝 이벤트를 수시로 실시하여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각종 공연티켓 및 패밀리레스토랑 티켓등을 배포하고 있으며, 연말연초에는 미술전, 음악회, 운동경기 티켓 등을 직원들에게 제공하였다.

또한 CEO와 함께하는 여행을 진행한데 이어 전직원 해외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일하는 재미가 있는 현대스위스만의 차별적인 좋은 일터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직원만족도 1위의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조직을 신뢰하고, 자신의 업무와 조직에 자부심를 가지며, 배려와 협력으로 동료와 즐겁게 일함으로써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