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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자산관리 名家, 각종 혜택 원-스톱”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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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9-06 18:10

‘자산관리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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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자산관리 名家, 각종 혜택 원-스톱”
소액지급결제 시대에 맞춘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 자산관리CMA’는 RP형과 MMW형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RP형의 경우 은행 보통예금과는 다르게 단 하루를 예치하더라도 RP 자동투자를 통해 연 2.5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현금관리기능은 물론, 인터넷뱅킹과 CD기를 통해 자유로운 입출금 거래가 된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이 자랑하는 펀드, 주식, 채권, ELS 등 다양한 투자의 기회까지 하나의 계좌로 관리되는 종합자산관리시스템이다.

아울러 MMW 형의 경우 랩어카운트 형태로, CMA 자금이 신용등급 AAA인 한국증권금융의 예금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높고 원금과 이자가 일복리로 재투자돼 하루만 맡겨도 연 2.55% 금리수준에 1년 투자시 일복리를 감안하면 연 2.60% 수준의 금리가 제공돼 시중금리에 따라 수익률이 변화하는 상품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연동되는 구조로 운용되어 금리 상승기에 별도의 매매없이 금리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의 인기 비결로 신용카드 발급을 통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들 수 있는데 지난 6월 2일에는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 ‘빅플러스GS칼텍스’, ‘레이디’, ‘4050’ 등 3종류의 CMA연계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빅플러스GS칼텍스 카드는 고객이 결제 CMA계좌를 통한 금융거래를 할 때 마다 보너스 현금이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를 30만원 이상 사용 한 달에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0.7% (7천원 한도) △주식형 및 혼합형 펀드 가입금액의 0.1% (3만원 한도) △온라인 주식거래시 수수료의 5% (3만원 한도)를 합산해 매월 최대 67,000원까지 국내 주식형펀드의 대표 펀드인 미래에셋인디펜던스펀드에 자동 투자된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마케팅본부 채수환이사는 “이번 CMA신용카드 출시를 통해 주식거래, 펀드투자부터 신용카드 기능까지 한 장의 카드로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미래에셋증권만의 펀드 캐쉬백 서비스는 다른 CMA신용카드와 차별화 되는 가장 혜택이 많은 카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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